비스비급 구축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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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 스웨덴 해군이 운용하는 동명함급의 초계함에 대한 내용은 비스비급 초계함 문서 참고하십시오.
비스비급 구축함은 제2차 세계 대전 시기의 스웨덴 해군 구축함이었다. 총 4척이 건조되었다.
▲HSwMS 순드스발[1]
대전 초기에, 스웨덴군은 대대적인 재정비를 시작했다. 1941년에, 이러한 재정비 도중, 스웨덴 정부는 그 해에 3대의 구축함을 폐선했기 때문에 4척의 새로운 구축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. 설계는 대부분 예테보리급 구축함에 기초를 두었다.
1957년부터 1959년까지, 헬싱보리와 칼마르를 개장해 호위함으로 만들었다. 그 후, 1964년부터 1966년에는 비스비와 순스발(Sundsvall)을 개장했다.
1. 개요[편집]
비스비급 구축함은 제2차 세계 대전 시기의 스웨덴 해군 구축함이었다. 총 4척이 건조되었다.
2. 제원[편집]
3. 함급의 함선[편집]
- HSwMS Visby(비스비) (J11)
- HSwMS Sundsvall(순드스발) (J12)
- HSwMS Hälsingborg(헬싱보리) (J13)
- HSwMS Kalmar(칼마르) (J14)
4. 건조 역사[편집]
▲HSwMS 순드스발[1]
대전 초기에, 스웨덴군은 대대적인 재정비를 시작했다. 1941년에, 이러한 재정비 도중, 스웨덴 정부는 그 해에 3대의 구축함을 폐선했기 때문에 4척의 새로운 구축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. 설계는 대부분 예테보리급 구축함에 기초를 두었다.
5. 개장[편집]
1957년부터 1959년까지, 헬싱보리와 칼마르를 개장해 호위함으로 만들었다. 그 후, 1964년부터 1966년에는 비스비와 순스발(Sundsvall)을 개장했다.
6. 매체에서의 등장[편집]
- 월드 오브 워쉽에 비스비함이 범유럽 5티어 정규 구축함으로 등장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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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밑에 있는 헬기는 피아세키 HkP1